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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다 진짜 '천만 영화'...훅 던진 장항준, '개명·성형' 공약 재조명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2-27 4,166 Dailymotion

장항준 감독의 영화 '왕과 사는 남자'가 흥행 가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, 장 감독의 '천만 관객' 공약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‘왕과 사는 남자’는 개봉 3주 차에도 평일 관객 수 30만 명을 넘기며 누적 65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, 영화는 지난 25일 하루 30만 957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652만 8519명입니다. <br /> <br />개봉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넘어, 천만 영화인 '왕의 남자'(29일)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, 또 다른 사극 '광해, 왕이 된 남자'와도 유사한 추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침체된 극장가에서 보기 드문 성과라는 평가가 나옵니다. <br /> <br />이 작품은 1457년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마을 사람들의 만남을 그린 사극입니다. <br /> <br />박지훈이 단종 역을 맡았으며, 유해진과 유지태, 전미도가 각각 개성 있는 연기와 감정 표현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흥행세가 이어지면서 장항준 감독의 ‘천만 공약’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장 감독은 지난달 SBS 파워FM ‘배성재의 텐’에 출연해 “천만 관객을 달성하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까지 하겠다”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“요트를 사서 선상 파티를 열겠다”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장 감독은 흥행의 의미를 자신보다 투자자와 제작진에게 돌렸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“나를 믿고 투자해 준 분들이 손해 보지 않았으면 좋겠고, 배우와 스태프에게도 옳은 선택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”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‘왕과 사는 남자’는 이미 장항준 감독의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됐습니다. <br /> <br />전작 '기억의 밤'의 누적 관객 수 138만 명을 크게 넘어섰으며, 현재 추세라면 천만 관객 돌파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극 장르의 관객층 확대와 함께 침체된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2711170209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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